4월에 시작하는 베란다 텃밭 다섯 가지 식물
# 4월에 시작하는 베란다 텃밭 4월은 베란다 텃밭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. 낮 기온이 충분히 올라가고, 햇빛 시간이 길어지며, 초보자가 실수해도 회복할 여유가 있는 계절입니다. 오늘은 초보자가 4월에 시작해서 여름 내내 수확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식물을 정리합니다. 전부 한 평 이하의 베란다에서도 가능한 품종들입니다. ## 1. 상추 (가장 쉬움) 난이도: ☆☆☆☆ 상추는 베란다 텃밭의 기본입니다. 씨앗 한 봉지로 한 달 안에 수확 가능하고, 잎을 뜯어 먹으면 계속 새 잎이 자라는 연속 수확형 작물입니다. - 파종 시기: 4~5월 · 9월 - 햇빛: 하루 4시간 이상 - 물: 매일 약간, 과습 금지 - 수확: 파종 후 30~40일 - 주의: 한여름 고온이면 시들어버리므로 6월 중순 전 수확 완료 가 목표 ## 2. 방울토마토 (인기 1위) 난이도: ☆☆☆ 상추 다음으로 많이 시도되는 품종. 4월에 모종을 사서 화분에 옮겨 심으면 6월부터 여름 내내 수확할 수 있습니다. - 모종 구입: 대형 마트·화원. 모종 한 개에 2~3천 원 - 화분 크기: 지름 25cm 이상 권장 - 햇빛: 하루 6시간 이상 (베란다에서 가장 햇빛 많은 자리) - 물: 매일, 흙이 마르지 않게 - 지지대: 줄기가 40cm 이상 자라면 지지대 세우기 - 수확: 빨갛게 익으면 즉시 방울토마토는 직접 키운 맛과 가게에서 산 맛의 차이가 가장 큰 작물 중 하나입니다. ## 3. 바질 (요리용 허브) 난이도: ☆☆☆ 파스타·샐러드에 쓰는 바질은 베란다에서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. - 파종 시기: 4~6월 - 햇빛: 하루 5시간 이상 - 물: 2~3일에 한 번, 흙이 약간 말랐을 때 - 주의: 꽃이 피면 꽃대를 잘라주세요. 꽃이 피면 잎의 향이 약해집니다. - 수확: 잎을 위쪽부터 뜯기 생바질은 마트 한 묶음에 3~5천 원인데, 한 번 키우면 여름 내내 공급됩니다. ## 4. 쪽파 (재활용 가능) 난이도: ☆☆☆☆ 마트에서 산 쪽파의 뿌리 ...